[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1000만을 넘어 1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전날 13만95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00만3170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봄’은 ‘노량 : 죽음의 바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개봉 6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군사반란 당일을 그린 영화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달 2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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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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