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사옥 전경. 사진=LG이노텍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0.97% 줄었다. 관련기사 LG이노텍, 강달러·전장부품 흑자에 '깜짝 실적' 키워드 #LG이노텍 김언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사옥 전경. 사진=LG이노텍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0.97%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