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2024년형 제타 및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선납금 60% 조건에 제타는 1.5 TSI 프레스티지 기준 월 납입금 24만4400원,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0 TSI 프레스티지 기준 34만5000원이다.
이달 내 구매 및 등록을 마치면 △5년/15만㎞ 보증연장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를 추가 지원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손상 복원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가까운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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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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