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상철이 영자에게로 마음을 정했다.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과 영자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식당으로 가는 차 안에서 영자에게 생일을 물어보더니 “생일을 챙겨주고 싶단 마음이 들었다”며 “좀 더 확고하게 진행해 보고 싶다. (영자에게서) 방향을 틀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식당에 도착한 그는 서울에 돌아가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계획이냐는 영자의 질문에 “가장 먼저 너 내려줘야지”라 답했다.
이어 “그 다음에는 출근 준비하는 거긴 한데 생일 선물 알아보기?”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유튜버 미미미누, '티처스' 뉴티처로 합류…'허수 판독기' 활약 예고
- '돌싱글즈5' 이혜영・이지혜, 오락가락 여지 주는 돌싱남에 '대리 분노'
- 케이윌, 스타쉽과 재계약→17년 인연 계속
- "역시 히어로" 임영웅, 5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JD1' 정동원 "5박 6일 스페인 촬영, 임영웅 형이 강아지 돌봐줬다" 훈훈 우정('라디오스타')
- "제로딜 타임특가" 6월 6일 캐시워크 퀴즈 정답 공개
- 연금복권 720+ 214회 당첨번호 확인 '1조718766'
- JD1, '에러 405' 한글 라이브 공개 "완곡 성공"
- "남녀 여름 양말" 6월 7일 캐시워크 퀴즈 정답 공개
- 6월 9일 대형마트 휴무일 여부…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 바다, '슈돌'서 '박보검 닮은 꼴' 11살 연하 남편 공개…"처음 봤을 때 종 울려"
- '나솔사계' 6기 영수, 15기 현숙도 17기 영숙도 놓칠 위기?…"현타 왔어"
김도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