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관식 현대차증권 연금사업실장(오른쪽)과 신동승 한국펀드평가 대표가 지난 8일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한관식 현대차증권 연금사업실장(오른쪽)과 신동승 한국펀드평가 대표가 지난 8일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데일리한국 장은진 기자] 현대차증권은 한국펀드평가와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 제고 및 가입 펀드 상품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MOU 체결은 지난 8일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이뤄졌다. 체결식에는 현대차증권 연금사업실장 한관식 상무, 한국펀드평가 신동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양 사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을 공표했다.

한국펀드평가는 국내 최고의 펀드 평가 전문 업체로, 연기금 및 공모펀드 전문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현대차증권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퇴직연금 펀드 선정 및 관리 솔루션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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