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대통령실은 13일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기 파주시 법원읍·적성면·장단면, 충남 당진시 면천면 등 2개 지방자치단체,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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