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15런’에 참여한 가수 션이 동국제강그룹 후원금 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그룹 제공 
‘2024 815런’에 참여한 가수 션이 동국제강그룹 후원금 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최용구 기자] 동국제강그룹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 마라톤 캠페인인 한국해비타트 815런에 임직원 기부액을 더한 2065만원을 전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사회공헌활동 전략 ‘Move together, Move Green’(보다 나은 사회, 지속 가능 환경)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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