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용구 기자] 동국제강그룹 냉연철강회사 동국씨엠은 21일 부산공장에서 ‘70주년 기념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 배우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부산공장을 방문했으며 생산라인투어 등에 참여했다.
지난해 6월 동국제강그룹 인적분할로 출범한 후 두 번째 가족 초청행사를 열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들이 철강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였다”고 했다.
관련기사
최용구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