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한예슬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카메라를 바라본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어디 하나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청순미를 자랑하는 긴 생머리가 눈길를 사로잡는다.
한예슬의 이 같은 글은 좋아요 1만7천 개를 받으며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관련기사
키워드
#한예슬
김도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