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오늘(16일) 대형마트와 백화점, 아울렛 등 쉬는 매장과 영업점포가 관심이다.
각 대형마트와 주요 백화점은 홈페이지를 통해 추석 연휴기간인 16일 영업 시간과 휴무 점포를 공지했다.
먼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전 점포 정상 영업한다. 코스트코는 정상 영업하나 오후 7시 조기 폐점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분당점, 센텀시티점만 정상 영업한다. 롯데아울렛은 전 지점이 정상 영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스타필드 하남점만 정상 영업한다. 신세계아울렛은 전 지점이 정상 영업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무역센터점, 천호점, 목동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더현대 대구, 울산점, 충청점이 휴점한다.
한편, 이마트 온라인몰은 추석 연휴 기간 하루만 배송업무를 하지 않는다. 다만, 쿠팡과 연휴 기간 정상 배송하고 마켓컬리 샛별배송(새벽배송)은 18일 하루 배송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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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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