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용구 기자] LS일렉트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남부 빈즈엉신도시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15개 전시부스에 전력 최적화,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직류(DC)·교류(AC) 전력시스템 기반 ‘스마트배전솔루션’을 전면 배치하고.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 점유율 1위 기업 지위를 공고히 하고 아세안 고객에게 사업 역량을 각인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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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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