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지예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실상 윤 대통령의 탄핵 추진을 시사한 것이다. 관련기사 이재명 "한동훈 '尹 직무정지' 동의해 다행 …지금 만나자" 한동훈 '尹 탄핵 동참'에 요동치는 여권…당내 갈등 최고조 키워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이지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지예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실상 윤 대통령의 탄핵 추진을 시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