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부문 높은 평가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데일리한국 심영범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주스’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24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이다.

국내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를 포함한 총 227개 산업군을 기준으로 전국의 1만1850여명의 소비자와 1대1 개별 면접 이후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결과를 산정한다.

델몬트주스는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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