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직접 작곡한 CM송 통해 장점 전달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데일리한국 심영범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식이섬유를 함유한 ‘칠성사이다 플러스’ 출시와 함께 가수 ‘싸이’를 모델로 한 광고를 온에어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톡톡 튀는 매력과 개성을 가진 ‘싸이’가 ‘칠성사이다’ 특유의 짜릿한 청량감과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제품 샘플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광고는 ‘이 시대의 사이다’라는 콘셉트로 싸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CM송을 통해 제품의 속성과 특장점을 전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3월 18일 프리 런칭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3월 25일 본편 광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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