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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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한국은행은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25%에서 1.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지난해 8월 기준금리를 연 0.50%에서 0.75%로 올린 후 세번째 인상이다. 1.5% 기준금리는 코로나 확산 전인 지난 2019년 8월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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