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왼쪽)·조현수(30) 씨. ⓒ연합뉴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왼쪽)·조현수(30) 씨. ⓒ연합뉴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 씨. ⓒ연합뉴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 씨. ⓒ연합뉴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왼쪽)·조현수(30) 씨. 연합뉴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왼쪽)·조현수(30) 씨. 연합뉴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현수(30) 씨. ⓒ연합뉴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현수(30) 씨. ⓒ연합뉴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왼쪽)·조현수(30) 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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