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주지역 골조 공사 전문업체들이 원청사에 계약 단가 조정을 요구하며 20일 공사 전면 중단(셧다운)에 들어갔다. 호남·제주 철근콘크리트 연합회는 철물, 각재, 합판 등 주요 자잿값이 지난해 대비 50% 이상 폭등했다며 시공 단가 조정을 요구했다. 셧다운 돌입으로 인해 광주 광산구 한 레미콘업체 차고지에서 건설장비들이 작업을 멈추고 대기 중이다.  ⓒ연합뉴스
호남·제주지역 골조 공사 전문업체들이 원청사에 계약 단가 조정을 요구하며 20일 공사 전면 중단(셧다운)에 들어갔다. 호남·제주 철근콘크리트 연합회는 철물, 각재, 합판 등 주요 자잿값이 지난해 대비 50% 이상 폭등했다며 시공 단가 조정을 요구했다. 셧다운 돌입으로 인해 광주 광산구 한 레미콘업체 차고지에서 건설장비들이 작업을 멈추고 대기 중이다.  ⓒ연합뉴스
호남·제주지역 골조 공사 전문업체들이 원청사에 계약 단가 조정을 요구하며 20일 공사 전면 중단(셧다운)에 들어갔다. 호남·제주 철근콘크리트 연합회는 철물, 각재, 합판 등 주요 자잿값이 지난해 대비 50% 이상 폭등했다며 시공 단가 조정을 요구했다. 셧다운 돌입으로 인해 이날 광주 북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타설 등 공사가 중단됐다.  ⓒ연합뉴스
호남·제주지역 골조 공사 전문업체들이 원청사에 계약 단가 조정을 요구하며 20일 공사 전면 중단(셧다운)에 들어갔다. 호남·제주 철근콘크리트 연합회는 철물, 각재, 합판 등 주요 자잿값이 지난해 대비 50% 이상 폭등했다며 시공 단가 조정을 요구했다. 셧다운 돌입으로 인해 이날 광주 북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타설 등 공사가 중단됐다.  ⓒ연합뉴스

호남·제주지역 골조 공사 전문업체들이 원청사에 계약 단가 조정을 요구하며 20일 공사 전면 중단(셧다운)에 들어갔다. 호남·제주 철근콘크리트 연합회는 철물, 각재, 합판 등 주요 자잿값이 지난해 대비 50% 이상 폭등했다며 시공 단가 조정을 요구했다. 셧다운 돌입으로 인해 이날 광주 북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타설 등 공사가 중단됐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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