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까지 최대 60% 할인 제공

‘디어 마이 페스티벌’ 혜윰 별빛공진 선물세트. 사진= 컬리 제공
‘디어 마이 페스티벌’ 혜윰 별빛공진 선물세트. 사진= 컬리 제공

[데일리한국 김보라 기자] 컬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디어 마이 페스티벌’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날 선물용 완구부터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까지 1000종의 상품을 16일까지 최대 6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어린이날을 위해 준비한 상품은 560여개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멀티비타민과 레고 등 50여 종을 선보인다. BMW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RC카 ‘Rastar 메르세데스 벤츠 RC카’와 '21st 킥보드 마카롱 스핀 퍼플', '캐치티니핑 봉제인형'도 선물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는 350여 종을 준비했다. 고급스러운 포장이 돋보이는 ‘장만순산삼가 공진보 1환’, 보자기로 패키징을 마무리할 수 있는 ‘혜윰 별빛공진 선물세트’ 등이 있다.

올해는 베이커리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 ‘우드앤브릭 살구 타르트’, ‘리치몬드과자점 공주밤파이’ 등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디저트 제품들을 다수 판매한다.

김솔지 마켓컬리 프로모션 마케터는 “전날 밤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새벽이면 받아볼 수 있어, 중요한 날을 잊지 않고 챙기기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