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임명을 재가한 한동훈(왼쪽)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관련기사 尹대통령, 한동훈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임명 강행할 듯 한동훈 “74년 쌓은 검찰 수사능력은 국민 자산” 한동훈 “조국 과잉수사 아니었다”…딸 스펙 논란도 적극 반박 尹대통령, 한동훈·김현숙 임명 강행…민주당 "협치 내팽겨쳐” 키워드 #한동훈 #김현숙 박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임명을 재가한 한동훈(왼쪽)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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