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씰M, 대만 등 시장서 매출 1위 달성

[데일리한국 이기정 기자] 플레이위드가 신작 모마빌 게임 '씰M' 흥행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플레이위드는 전 거래일 대비 30%, 4050원 오른 1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이날 개정 시점부터 가격상한선까지 가격이 치솓았다.

플레이위드의 강세는 신작 모바일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플레이위드의 신작 씰M은 지난 26일 대만과 홍콩 등 시장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이날 오전에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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