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에 따르면 5대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코로나19 여파에도 1조2천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6일 서울의 한 무인 주문기계에 신용카드 결제하는 시민.  ⓒ연합뉴스
카드업계에 따르면 5대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코로나19 여파에도 1조2천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6일 서울의 한 무인 주문기계에 신용카드 결제하는 시민.  ⓒ연합뉴스

카드업계에 따르면 5대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코로나19 여파에도 1조2천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6일 서울의 한 무인 주문기계에 신용카드 결제하는 시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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