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택수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가 경상남도 및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재)경상남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지원사업' 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유도하고 대 도민 평생학습 서비스 확대 및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경남도민 평생학습대학 분야에 선정됐으며 미용예술학과와의 협업을 통해 '뷰티산업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창신대학교는 2019년부터 부영그룹이 재정 기여자로 참여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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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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