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허청 제공
사진=특허청 제공

[데일리한국 정순영 기자] 특허청과 강원도, 원주시는 ‘제11회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치악체육관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4일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강원도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행사인 ‘강원과학기술 대축전’과 함께 열리면서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의 융합 축제로 발전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과학탐구보고서 작성 강연과 실생활과 관련된 생물·물리 분야 원리 강연이 제공된다.

강원도 유망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성장 우수사례 전시,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기업설명회 및 모의 투자대회와 참석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또, 과학을 마술에 접목시킨 거리공연 ‘과학 버스킹’과 퀴즈쇼 형식의 ‘도전 골든벨’,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공연·영화 등이 상영돼 과학과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도의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에 공헌한 지식재산 유공자를 표창하고, ‘강원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수 아이디어 발명품들도 선보인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반려동물의 체형에 맞게 유연하게 움직여 빗질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반려동물 체형 맞춤형 빗질 장치’가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성장의 핵심동력인 지식재산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라며, “특허청은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을 통해 창업으로 연결돼 지역의 혁신성장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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