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금융·재테크 도서 제공

한화투자증권은 재무관리를 위한 '금융상식 테스트'를 21일까지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재무관리를 위한 '금융상식 테스트'를 21일까지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한화투자증권

[데일리한국 이우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재무관리를 위한 '금융상식 테스트'를 21일까지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상식 테스트는 지난 6월 한화투자증권이 발행한 '2022 MZ세대 투자인식 보고서'를 바탕으로 준비한 재무관리(파이낸셜 케어) 전문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나의 금융상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정보를 채워갈 수 있도록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신용과 부채 △이슈 및 상식 △ESG 및 임팩트 투자 등 5개 부문, 총 20문제로 구성했다.

금융상식 테스트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정답은 이벤트 종료 후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금융상식 테스트를 모두 마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클래스 101 기프트 카드 20만원권(5명) △유튜버 김짠부(김지은)의 '더 버는 내가 되는 법'(10명) △제현주 인비저닝파트너스 대표의 '돈이 먼저 움직인다'(10명)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의 '평생 돈 공부'(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정보 제공과 바른 투자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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