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인명사고 현장에 신발이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관련기사 尹대통령 "이태원 압사 참사, 일어나선 안 될 비극…오늘부터 국가애도기간" 이태원 압사 참사로 151명 사망…與 "비통하고 부끄럽다" 대통령실 "전원 비상대응태세…사고 수습·후속조치가 우선" 박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尹대통령 "이태원 압사 참사, 일어나선 안 될 비극…오늘부터 국가애도기간" 이태원 압사 참사로 151명 사망…與 "비통하고 부끄럽다" 대통령실 "전원 비상대응태세…사고 수습·후속조치가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