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61부(재판장 권오석 부장판사)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앞서 메디톡스는 2017년 10월 서울중앙지법에 대웅제약을 상대로 균주와 기술 도용 의혹을 제기하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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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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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메디톡스는 2017년 10월 서울중앙지법에 대웅제약을 상대로 균주와 기술 도용 의혹을 제기하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