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디지털 인재 양성 위한 교육과정 개설과 소통 노력 호평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원장 박신종, 이하 LX국토정보교육원)이 5년 연속 디지털 인재 양성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LX국토정보교육원은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국각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사이버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한 소통 노력에 호평을 받았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최신 디지털 기술과 실무 능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50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박진종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첨단 산업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학습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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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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