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코웨이는 서장원 대표가 지난 23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각각 보통주 1100주, 900주 총 2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주당 단가는 지난 23일 4만4400원, 26일 4만3800원으로 총 8826만원 규모다.
이에 따라 서 대표가 취득한 코웨이 주식은 4000주(전체 주식의 0.01%)까지 늘어났다.
앞서 지난 3월 16일에 코웨이 보통주 2000주를 매입하며 처음으로 자사주 취득에 나선 바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서장원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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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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