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방송인 김숙, 박나래가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합류한다. 방송인 박명수, 가수 노사연, 코요태 김종민 등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2일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측은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오는 29일 새 멤버 김숙, 박나래와 돌아온다”고 밝혔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의 기존 멤버들 가운데 박명수, 노사연, 김종민 등은 하차를 결정했다.
김숙, 박나래는 전 농구선수 현주엽, 먹방 유튜버 히밥 등과 호흡을 맞춘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오는 29일 새로운 멤버와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오는 8일과 15일은 스핀오프 방송이 공개되며 22일은 휴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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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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