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램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그램 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고혹적인 아우라의 새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17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의 새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히어라는 노메이크업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깊은 눈망울, 편안한 포즈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그램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그램 엔터테인먼트 제공

 

흑백 화보에서는 성숙함이 느껴지는 고혹적인 모습으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김히어라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목사의 딸이자 이름난 화백 이사라 역을 맡아 호평 받았다. 

그는 이달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에 출연하며 오는 8월1일 개막하는 뮤지컬 ‘프리다’ 무대에 오른다. 

사진=그램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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