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15일 광복절을 맞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휴무일이 관심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는 이날 정상 영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도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의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이다. 대부분 대형 마트는 오전 10시 영업을 시작한다.
점포별 휴무일은 각 회사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의 전국 점포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이소 오픈시간은 매일 오전 9시 또는 1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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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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