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송가인이 골프장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에 가서 잔디 밟고 드라이버 빵빵 치고 싶으네"란 글과 함께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투피스 골프복을 입고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귀여운 포즈를 선보였다.
풀숲에 기대 싱긋 미소 지으며 인형 같은 미모와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팬들은 "우리 가수님 홀인원 가자" "사랑스러운 귀요미" "골프복 입은 거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9월 '2023 송가인 베스트 앤 라이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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