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이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7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엄태화 감독이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엄태화 감독은 2018년 아이유의 데뷔 10주년 콘서트 ‘이 지금’ 영상을 연출하며 인연을 맺었다.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 뷔가 주인공을 맡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뷔는 오는 11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일정을 앞당겨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내년 상반기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는 현재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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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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