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설을 맞아 단아한 자태의 새해 인사를 건넸다.
송가인은 9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024 근하신년 기쁨과 행복 가득한 설 명절 되세요’란 문구와 한복을 입은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연보랏빛 한복을 입은 송가인은 화사한 미모와 단아한 자태로 눈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3월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가인의 선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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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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