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정식 출시 1.5주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5일 1.5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신규 콘텐츠 및 개발진 단체 인터뷰도 공개될 계획이다.
또 오는 20일 오후 7시 1.5주년 업데이트 기념 방송을 진행한다. 게임 캐릭터 ‘아니스’와 ‘시프티’가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 앞서 오는 15일까지 인기 캐릭터 톱5를 선정하는 ‘두근두근 제2회 니케 글로벌 인기투표’가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결과에 따라 톱5를 차지한 니케(캐릭터)의 ‘스페셜 테두리’와 1위 니케의 신규 코스튬(의상)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오늘의 스페셜 투표’가 진행된다.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미니게임 △최애 버전 테마곡 △가장 인상 깊은 스토리 이벤트 등 각 부문을 선정해 기념 방송에서 결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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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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