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검은색 티셔츠와 슬랙스에 회색 재킷으로 세련되면서 시크한 모습을 연출했다.
소파 팔걸이에 걸터앉아 MBC ‘복면가왕’ 대본을 확인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송가인은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 9주년 특집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5월8일 어버이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디너 콘서트 ‘효’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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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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