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계약 만료로 더블랙레이블을 떠난다.
1일 더블랙레이블은 “자이언티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자이언티는 2016년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그는 2022년 스탠다드 프렌즈를 설립하고 원슈타인, 슬롬, 기리보이 등을 영입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해 12월 정규3집 ‘집’(Zip)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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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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