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타이어·소모품 등 무상점검
엔진오일 세트 및 배터리 교체 시 최대 15% 할인
[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국내 공식 판매한 쉐보레 및 GMC 차량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약 400개 GM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한다.
이 기간 쉐보레 또는 GMC 차량을 입고하면 엔진오일,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 항목에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기간 내 엔진오일 세트 및 배터리를 교환하면 비용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쉐보레, GMC 브랜드별 서비스 가능 네트워크는 각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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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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