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강진으로 3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국내 작가가 그린 애도와 연대의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으로 3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국내 작가가 그린 애도와 연대의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으로 3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국내 작가가 그린 애도와 연대의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민호 일러스트레이터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튀르키예 강진 애도 그림은 사흘 만인 13일 현재 '좋아요' 34만 회를 받았다. 튀르키예 현지인들을 포함해 1만2천여 개의 감사와 응원 댓글도 달렸다. [명민호 작가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