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솔사계’가 오는 7월 다시 돌아온다.
SBS Plus, ENA ‘나는 SOLO(솔로)’의 스핀오프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오는 7월6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나솔사계’는 솔로 탈출을 꿈꾸며 ‘솔로나라’에 입성한 청춘남녀들의 그 후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됐다.
8개월 만에 돌아오는 나솔사계의 MC는 나는 솔로의 터줏대감 데프콘, 어반자카파 조현아, 가수 경리 등이 맡았다.
제작진은 “재론칭하는 ‘나솔사계’는 한층 풍성해진 출연진을 중심으로 ‘솔로 민박 특집’ 등 다양한 구성으로 기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솔사계’는 오는 7월6일 밤 10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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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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