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산학협력체계 구축...전문인력 확보 기대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 이종국, 이하 SR)은 세한대학교와 철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석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SR은 세한대학교와 4일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사고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체계 협력 ▲철도·항공 안전 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교육 지원 ▲철도·항공 안전 서비스 연구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국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SR과 세한대가 효과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교류하고 전문인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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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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