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10시 기준 각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 41분, 울산 4시간21분, 광주 3시간20분, 대구 3시간41분, 대전 1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등이다.서울에서 각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도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대전 1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
사회일반
최성수 기자
2023.10.03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