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이찬원이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사진 찍어본 게 대체 얼마 만인가. 상주의 가을 경치는 너무 좋아"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으로 턱을 괸 채 밤하늘을 바라보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트렌치 코트로 가을 패션을 선보인 그는 시크한 분위기와 포즈로 가을 남자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오똑한 콧대와 잘생긴 옆얼굴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2월 첫 정규앨범 '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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