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오는 11월17일 ‘오렌지 블러드’로 컴백한다. 

엔하이픈은 16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가 오는 11월17일 오후 2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15일 공식 SNS에 ‘오렌지 블러드’의 로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로고 트레일러는 일식 장면으로 시작해 태양 빛이 점점 밝아지면서 ‘오렌지 블러드’ 로고가 등장한다. 

더불어 미니 4집 ‘다크 블러드’와 연관성을 암시해 새 앨범 ‘오렌지 블러드’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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