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색다른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방탄소년단(BTS)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뷔는 입대 전, 글로벌 브랜드 셀린느를 대표하는 얼굴로 '하퍼스 바자' 2월호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매력의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셀린느 컬렉션과 어우러진 뷔의 오라(Aura) 가득한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뷔는 멤버 RM과 함께 지난해 12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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