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여진구가 5년 만에 아시아 팬미팅을 연다.
20일 소속사 제이풀엔터테인먼트는 “여진구가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2024 여진구 팬미팅’을 열고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이날 공식 SNS에 팬미팅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물 위에서 몽환적인 눈빛을 보이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티켓 오픈, 추가 지역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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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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