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임영웅이 3월 가수 브랜드평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695만8810으로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그룹 르세라핌(브랜드평판지수 475만5472), 3위는 비비(브랜드평판지수 451만8031)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강력한 팬덤 커뮤니티로 음원과 광고에서 독보적인 임영웅 브랜드가 1위, 글로벌 활동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낸 르세라핌 브랜드는 2위, 밤양갱으로 다양한 소비방식을 만들어낸 비비 브랜드는 3위가 됐다. 아이유 브랜드는 4위, 태연 브랜드는 5위를 기록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 공연을 펼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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