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생명보험혐회는 금융기관 최초로 홈페이지 공시실에 AI를 활용한 알기 쉬운 금융용어 보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려운 금융용어에 대해서는 형광색으로 밑줄을 그어 강조하고,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해당 용어의 설명이 자동으로 나타나도록 한다.
특히 자연어 처리 AI 기술을 적용, 웹 페이지 상의 구문과 형태소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단어 검출이 가능토록 했다.
알기 쉬운 금융용어 보기 서비스를 통해 금융소비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 받아 빠르고 편리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What is 생명보험? 시리즈 영상은 올해 7월 현재 총 11편이 제공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보험가입, 유지, 보험금 청구, 지급 관련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 업로드할 예정이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금융․보험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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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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