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김준 전 금융위원회 부이사관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전무는 1972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부터 2007년까지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 개발협력과와 금융정책국 증권제도과에서 근무했다.
2008년부터는 금융위 금융정책과, 기획재정담당관실, 부위원장실, 심사분석3과, 행정인사과 등의 부서를 거쳤고, 이후 중소금융과, 자본시장조사단, 행정인사과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의사운영정보팀장에 이어 올해 6월 부이사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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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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