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선 자산관리 정보 제공 및 전문가 ‘만남의 장’ 지속 마련할 계획”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푸르덴셜생명보험이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 2022년 하반기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자산관리 트렌드와 시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 부동산·경제·금융 분야의 이슈와 전망을 제시해 VIP고객의 자산관리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됐다. 지난 19일(월)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행사는 VIP 고객과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 이하 LP) 총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9일 부산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도시계획학 박사)의 ‘격동기 부동산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시작됐다. 이어 서울에서는 ‘3고 시대 경제/금융시장 전망’에 대해 김효진 KB증권 연구위원이 강연했으며, 부산에서는 같은 주제로 김영익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마지막 강연은 임주석 푸르덴셜생명보험 WMC(Wealth Management Center) 센터장의 ‘보험을 활용한 자산관리’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연에서는 최근 불확실성이 커진 부동산 시장과 금융시장 전망 등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시대의 자산 관리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해 VIP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푸르덴셜생명보험 관계자는 “고객 세미나 진행 소식에 참가 신청이 연일 이어지는 등 고객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하며,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프리미엄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 전문가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VIP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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